찬양합니다.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방황하는 저희들에게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사 하나님을 마음껏 따라가며 찬양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좋은 날, 하나님을 뵙습니다. 3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벨과 같은 믿음의 예배되게 하시고, 아브라함처럼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전심으로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오니 이곳에 오시옵소서.
회개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내 욕심대로 살았던 지난 시간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저희는 늘 부족하고 허물이 많습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사오나 우리는 은혜를 욕심으로 바꿀 때가 많습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새 계절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봄이 되었으니 우리의 마음도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움츠렸던 마음을 모두 보내고 기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한 달을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옛사람과 옛 습관을 모두 털어 버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부흥 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올 해는 더 부흥하고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새가족들이 많이 생기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며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내 힘은 부족하고 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능히 감당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믿음도 마음도 사랑도 더 깊어 지고 넓어져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게 하는 저희가 되리를 원합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계절은 변해 자연은 새싹을 내고 향긋한 꽃내음을 풍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벗어나지 못한 것은 아닌지요? 봄처럼 일어나게 하소서. 향기로운 믿음의 향기를 날리게 하소서.
환우들을 치료하여 주소서.
병든 자들과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 성도들이 힘을 받아 다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스스로의 힘은 약하지만 하나님께서 독수리의 날개침 같은 새 힘을 주셔서 능히 질병을 이고, 근심을 털어 버리고 힘차게 솟아오르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받아 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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